더위달 서른날 낫날 (7월 30일 목요일)
오랜 장마철로 덥고 습한 날씨를 이겨내고자 아이들과 함께 페트병을 이용한
물쏘개 놀이를 하였습니다.
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마을 갈침이들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
느낌이 들어 아주 즐거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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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위달 서른날 낫날 (7월 30일 목요일) 오랜 장마철로 덥고 습한 날씨를 이겨내고자 아이들과 함께 페트병을 이용한 물쏘개 놀이를 하였습니다.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마을 갈침이들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아주 즐거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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